생애 처음으로 아파트를 분양 받고 설레임과 함께 온가족이 둘러앉아 도란도란 나누는 대화를 꿈꾸게 되었다.
하지만,
시공사로부터 사전점검을 실시하라는 연락을 받고서 부터
예쁘게 꾸며진 우리들의 보금자리에 대한 기대는 간곳 없고 매일같이 하자보수와의 전쟁을 겪어야만 했고
끝내 내린 결론은 입주전 인테리어 공사를 추가로 시행하자는 결론을 내려야만 했다.
아이들 엄마는 우리돈 따로 더주고 맡기는 인테리어 공사마져도 하자가 많아 마음고생하는것 아니냐는
염려를 쏟아내며 매일같이 한땀한땀 변해가는 우리들의 보금자리 감독관이 된듯 공사 현장을 방문하였다.
그때마다 "군산에 터를 잡고 언제든 부르면 달려갈 수 있는 거리에
한집 건너면 형님이고 한집건너면 삼촌인데...
어련히 알아서 알아서 잘 해드릴께요 하는 따뜻한 말"과 함께....
정말 내집 처럼 열심히 꾸며준 담당 실장의 말소리가 지금도 귓가에 들리는듯 싶다.
오늘 최종 준공검사를 끝낸 우리집 구경한번 하실래요???
사진발보다 현장한번 방문해 보세요... 실물이 훨씬 잘빠졌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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